을왕리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-1학년 중앙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동기MT 동기MT 을왕리는 정말 적절한 장소 선택이었다. 바다는 바다의 감성을, 팬션은 팬셔의 감성을 듬뿍 뿌려주었다. 가는 길은 그 나름의 추억을 선사해주기도했다. 학년대표를 맡으면서 가장 고심했고, 가장 힘들거라 생각했으며, 반면 가장 큰 보람을 준 여행이기도 하다. 영상을 만들면서, 문뜩 지나가는 그대들의 행복한 얼굴이 좋았고, 웃음 가득한 표정에 힘이 났다. 앞으로도 동기로서 서로 사랑할 수 있길:) 이전 1 다음